울산 학성고, 엔비디아 후원 로보틱스 대회에 2팀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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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학성고등학교는 학생 8명이 네이버커넥트재단이 주최하고 엔비디아(NVIDIA)가 후원하는 고등학생 로보틱스 대회인 '네이버 커넥트 로보틱스컵(NCRC) 2026'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성고 4개팀 17명 중 2개팀 8명이 전국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32개팀에 포함됐다.
NCRC는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Isaac Sim)의 가상 공간에서 강화 학습으로 휴머노이드나 사족 보행 로봇에게 걷는 법을 가르치는 대회다.
학생들은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에서 로봇을 학습시킨다.
학성고는 AI 융합교육 협력 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이 AI 이론과 활용을 배우고, 여러 교과와 연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다.
지도를 맡은 학성고 홍창민 교사는 "학교가 갖춘 딥러닝 환경을 토대로 더 많은 학생이 최신 AI 기술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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