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동남아 현지 인재 발굴 시동…위버스 개편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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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하이브가 동남아시아 현지 아티스트 육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지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재산(IP)을 확보하고, 팬 플랫폼 위버스의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체류 시간과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동남아 현지 아티스트들이 각광 받는 부분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며 “대중의 인기를 확보하는 대중성(파퓰레러티) 관점의 아티스트 성장과 실질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슈퍼팬 경제를 만들어내는 아티스트 위상 확보는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대중성을 기반으로 해 기업간 거래(B2B) 관점에서 사업 이윤을 확보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엔드 유저로부터 사업 이윤을 확보하는 기업의 체질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어 하이브는 로컬 아티스트가 성장하지 않은 국가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잠재력이 있는 시장에서 로컬 지식재산(IP)이 올라간다는 것은 현지 제작 기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신호를 주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바라봤다.
이 대표는 “로컬 아티스트가 성장하지 않은 국가는 로컬에서 콘텐츠나 아티스트를 함께 성장시켜 부가가치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아직 공개는 안 했지만, 동남아에서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 것이 하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브는 다국어 실시간 채팅 기능을 적용한 위버스의 팬 라운지는 긍정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견고한 트래픽 기반 위에 점진적인 서비스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신규 사업 모델과의 결합을 가속화해 플랫폼 고유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하이브는 매출 1조5257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의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1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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