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반도 안보 핵심 전략자산"…3천600t급 잠수함 '서희함'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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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3천600t급 잠수함 2번함인 서희함이 3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진수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군, 방사청, 방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진수줄은 해군의 관습에 따라 조정식 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끊었습니다.
서희함은 작년 10월 진수한 '장영실함'에 이어 두 번째로 진수하는 장보고-Ⅲ 배치-Ⅱ(장영실급) 디젤 잠수합니다.
이 잠수함은 배치-Ⅰ(도산안창호급·3천t급) 잠수함보다 탐지·타격 능력, 은밀성, 생존성이 강화됐습니다.
길이 89미터로 선체 규모가 커지면서 SLBM을 쏠 수 있는 수직발사관도 6개에서 10개로 늘이는 등 무장·장비 탑재 능력도 확대됐습니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서희함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자,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확고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희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배치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KFN·해군 제공·한화오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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