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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前미 육군장관 영입…국가안보·군사 AI 활용 확대

Yonhap · 2026年11月3日(火)00:31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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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出典: 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

댄 드리스콜 전 미국 육군장관
댄 드리스콜 전 미국 육군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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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댄 드리스콜 전 미 육군장관을 영입했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드리스콜 전 장관은 오픈AI에서 '국가안보 현대화 선임고문'이라는 직책을 맡게 됐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드리스콜의 영입이 미국의 AI 리더십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픈AI는 국가안보 분야에서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픈AI는 프랑스와 독일, 폴란드 등 유럽 국가들에 자사의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방어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픈AI는 미 국방부와 기밀 업무에도 오픈AI의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드리스콜은 미 국방부에서 신기술 도입 속도를 높이고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 개혁을 추진했다.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그는 지난 8월 육군 장성 해임 문제를 놓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갈등을 빚다가 사임했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향후 밴스 부통령이 2028년 대선에 출마할 경우 선거캠프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도 거론되고 있다.

드리스콜은 "국가안보의 요구사항은 지난 50년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오픈AI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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