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콩 생산자·가공업계와 국산 콩 소비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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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콩 생산자단체 및 식용대두·콩나물콩 가공업계와 '국산 콩 소비 확대 및 수급안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생산이 늘고 있지만, 소비 증가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소비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생산자단체는 가공업계가 필요로 하는 품질과 규격의 국산 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콩 가공업계는 계약재배와 산지 구매 등을 통해 국산 콩 구매·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와 생산자단체, 가공업계는 국산 콩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신규 소비처 발굴, 공동 홍보·판촉에도 협력한다. 지속적인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콩 수급관리 상생협의체'도 구성했다.
이날 열린 첫 협의체 회의에서는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과 안정적인 원료 공급 방안, 향후 협의체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생산된 콩이 안정적으로 소비되고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 기반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산자와 가공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수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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