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내년 코스피 목표치 8,300…올해 4분기 저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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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배, 주당순이익(EPS) 1,380포인트를 적용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2026년 4분기에 저점을 통과한 이후 점진적 회복 경로를 보일 것"이라면서 "12개월 선행 PER 4.3배의 극단적 저평가 영역에서 금리 하향 안정화 시 증시는 반등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주 환원 강화를 바탕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가 강한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내년에는 "낮아진 주가와 해외 AI 기업의 상장 마무리"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4% 증가한 1천341조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그는 "기저 효과 소멸로 증가율은 둔화할 수밖에 없다"면서 "중동발 유가 상승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스프레드 역전으로 기업은 수익성 압박에 노출될 수 있어 마진 확보 가능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추천 업종으로 IT를 제시하면서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정유·화학, 은행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자동차·부품, 제약·바이오에서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는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전체 코스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65.5%에서 내년 71.9%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의 경우 남채민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ID<의 메모리 생산량 증가 및 Fab 증설 지속 과정에서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한 만큼 연초(내년 초) 강한 반등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위험 요인으로 프랑스의 재정 불안, 중동발 유가 상승, AI 크레딧 리스크, 엔 캐리 청산, 하이퍼 스케일러의 자본 지출(CAPEX) 둔화, 자산간 상관성 변화 등을 꼽았다.
그는 "증시는 변동성 국면에 재진입할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의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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