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한우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후 첫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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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전국한우협회는 30일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한우법 시행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한우의 날'(11월 1일) 첫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우법 주요 키워드를 들고 대형 한우 실루엣 퍼즐을 완성하는 '한우 미래 약속'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우 산업의 새 100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고 협회는 소개했다.
민경천 협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한우 농가가 '한우 감사제'로 시작한 11월 1일 한우의날이 한우법 제정과 함께 온 국민이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며 "새 100년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우 큐브 스테이크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우 고기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3∼4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 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페스타 in 청계광장'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전남 목포와 해남에서 아랍에미리트(UAE)·오만 등 중동 주요 육류 수입·유통기업 구매자를 초청해 수출 간담회와 생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해남 한우농장과 오만 유통기업은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남광주 프리미엄 한우의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a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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