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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케로로' 국내 사업 IPX가 맡는다…상품·팝업 확대

Yonhap · 2026年10月29日(木)05:07 · 同じニュースの他の記事 1 本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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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

나루토·케로로
나루토·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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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IPX(구 라인프렌즈)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국내 마스터 IP(지식재산권)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IPX는 국내 최초로 나루토의 한국 총판권자로 선정됐으며, 케로로의 국내 IP 비즈니스도 총괄하게 된다.

라이선싱과 상품 개발,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사업 전반을 직접 이끌 예정이다.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나루토는 2002년 방영 이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인기를 끈 대표작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되는 등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역시 올해 일본에서 16년 만에 극장판 개봉과 신작 TV 시리즈 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라인프렌즈·BT21 등 자체 캐릭터와 K-팝·게임 협업 IP 사업을 전개해 온 IPX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

IPX 관계자는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두 글로벌 IP의 원작 매력을 살리면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 협업과 팝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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