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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 배후 첨단도시 조성 기반 마련…관계기관 회의

Yonhap · 2026年10月27日(火)07:44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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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昌原の記者

신항만발전실무협의회 배후단지개발분과 회의 개최
신항만발전실무협의회 배후단지개발분과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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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7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해신항 항만배후 첨단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신항만발전실무협의회 배후단지개발분과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 경남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해신항 항만배후 첨단도시 조성 기반 마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사업시행자 조기 지정 필요성, 진해신항 제2종 항만배후단지 조성 기본방향 수립 용역과 관련한 안건 3건을 논의했다.

항만배후단지는 화물 보관·운송뿐만 아니라 조립·가공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다. 항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지난해 2월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성내동·원포동 일원 698만㎡ 규모의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위한 제4차 종합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용 도 신항만건설지원과장은 "진해신항 항만배후 첨단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해수부, 창원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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