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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조3천억 관리' 세종시 1금고 하나·2금고 농협은행 선정

Yonhap · 2026年10月27日(火)02:22 · 同じニュースの他の記事 1 本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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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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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을 내년부터 4년 동안 세종시 재정을 관리할 시 금고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 시 금고 지정 약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시 금고 지정 공고를 내고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받았다.

이어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시 금고로 지정된 2개 금고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동안 세종시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을 포함해 각종 기금 등 자금을 보관·관리하게 된다.

제1 금고 하나은행은 올해 본예산 기준 1조 9천억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 금고 농협은행은 4천500억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 관리 업무를 각각 맡는다.

시는 선정된 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 내달 중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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