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공공일자리, 서비스·효율·실질 도움 '삼박자'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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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일 공공일자리가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이 필요성을 체감하는 서비스를 보강하고, 행정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자리 참여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삼박자'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사회복지 분야 등 공공분야 재정지원 일자리 확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기획처가 전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올해보다 3만6천명 늘어난 8만6천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서울시는 직무교육과 일 경험을 연계한 민간 취업 지원을, 보령시는 지역산업 변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안전관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확충을 제안했다.
취업 연계 기관들은 취약계층 일자리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사업 종료 후 고용 단절 최소화, 직무훈련을 통한 민간 취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처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일자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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