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은행들, 고객계좌서 '미승인 AI 에이전트' 활동 포착"
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出典: アクシ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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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국 주요 은행들이 고객 계좌에서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사례를 잇달아 포착하고 차단에 나섰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부 AI 에이전트는 고객의 지시와 무관해 보이는 행동을 하거나, 은행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을 취하기도 했다.
대부분은 실제 이용자인 고객이 자신의 접속 정보를 AI 에이전트에게 넘겨 계좌에 접속하게 한 경우다. 그러나 본인이 허락했더라도 고객이 직접 접속하도록 한 대다수 은행의 규정에는 어긋난다.
은행들은 특히 결제·송금 권한까지 넘겨받은 AI 에이전트가 고객 자산에 영향을 줄 행동을 할까 우려하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들은 전했다. .
가장 큰 문제는 은행들이 사람과 봇(bot)은 물론, 고객이 활동을 승인한 AI 에이전트와 그렇지 않은 경우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AI 에이전트의 플랫폼 접속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도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은행들은 약관 개정도 서두르고 있다. 대다수 은행은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실행하지 않고 금융 정보만 볼 수 있는 '읽기 전용' 접근을 허용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업계는 AI 에이전트 사용에 대한 고객 수요를 고려하면 절충점이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당장은 지나치게 허용했을 때의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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